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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상 씨큐와 기훈담 통틀은 메세지는 여기 적힌 내용인 것 같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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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슬 소재가 달려 힘들어한다 싶더니 마지막화가 다가오는 것이었구나

막컷 사진보고 잠시 추억에 젖어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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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저번 화보다도 퀄리티가 높고 한 화 안에서도 퀄리티가 괜찮아지는 느낌이다

근데 훈련병때 모자에 마크 없지않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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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화 좀 잘그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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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땐 화났지만 지금 생각하면 저런 일종의 연대책임은

특정 구성원에게 분노와 혐오감정만을 키워 결국에는 집단을 파멸로 이끄는 아주 안좋은 악습인 거십니다.


헌법에도 '자기 책임의 원리'라고 있을걸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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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화 드립은 좀 좋다

처음 화생방 들어가기 전 방독면을 쓸 때, 답답함과 공포때문에 한 번 발작하듯이 방독면 벗어서 집어던진 기억이 있다.

혼나고 다시 쓰고 들어감.


아직도 타블렛 안 익숙해서 보기 어려운 컷들이 눈에 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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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소때 총 제일 잘쐈던거같다 예비군때는 겨우겨우 과락 면하는 수준이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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