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화 드립은 좀 좋다

처음 화생방 들어가기 전 방독면을 쓸 때, 답답함과 공포때문에 한 번 발작하듯이 방독면 벗어서 집어던진 기억이 있다.

혼나고 다시 쓰고 들어감.


아직도 타블렛 안 익숙해서 보기 어려운 컷들이 눈에 띈다.

Posted by 말란스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