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때부터 처음으로 타블렛을 사용한 것을 볼 수 있다.

아직 손에도 안 익고 손떨림 보정 툴도 안써서 자유롭다못해 캔버스를 벗어날 것만 같다.


그리고 그냥 아무것도 안 맡고 시험 잘 보는게 장땡인듯

Posted by 말란스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