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땐 화났지만 지금 생각하면 저런 일종의 연대책임은

특정 구성원에게 분노와 혐오감정만을 키워 결국에는 집단을 파멸로 이끄는 아주 안좋은 악습인 거십니다.


헌법에도 '자기 책임의 원리'라고 있을걸?

Posted by 말란스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