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때부터 처음으로 타블렛을 사용한 것을 볼 수 있다.

아직 손에도 안 익고 손떨림 보정 툴도 안써서 자유롭다못해 캔버스를 벗어날 것만 같다.


그리고 그냥 아무것도 안 맡고 시험 잘 보는게 장땡인듯

Posted by 말란스키

아직 군대 눈치를 봐서 그런지, 원고에서 괜히 조교를 '조교님'으로 높여 부른다던가 특내를 미화하는 낌새가 보이는 듯 합니다.

Posted by 말란스키



어으어어어어어어어ㅓ어엉어ㅓ어어어ㅓ

개인적으로 식당에서 군가 나오는게 제일 싫었다... 뭔가 세뇌시키는 것 같아서

Posted by 말란스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