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종 콘티와 샘플 후 사실상 첫 게시물.
팩트로 까이기 않기 위해 각종 정보를 나열한 흔적이 안쓰럽다.
심지어 읽기 좋으라고 대사 중 핵심 단어는 크기도 키웠다.
반전요소 자체가 신박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지막 컷의 그림으로 뒤집어야했고,
그 덕분에 아직도 기억하는 전순애 님의 가슴 따뜻한 댓글을 받을 수 있었다.
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7/01/05/2017010501981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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